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소부(Project Moon 세계관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책장 이야기에서 자신들을 괴물 취급하는 인간들을 보고 '''그런 괴물들을 이용하게 만드는 건 그 인간들이다'''라며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는 자신들의 생태를 이용하는 인간들을 더 끔찍하게 여긴다. 책에서도 예시로 나오듯이 이 세계에서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거주구역이라 직접 죽이지 못한다면 때려눕혀 기절만 시켜놓고 일정 시간이 되어 밖에다 투기하면 청소부가 '밤'이 될 때 알아서 수거해간다며 언급한다.[* 이후 웃는 얼굴들 에피소드에서 '뒷골목의 밤'은 모든 녹취 행위, 뒷골목의 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사하는 행위는 도시의 금기이기 때문에 이때 벌어진 일은 어떻게 할 수단이 없다고 언급된다. 심지어 살해의 증거는 밤에 청소부들이 다 쓸어가기 때문에 시체조차 남지 않으니 조사를 할 수가 없는 것.] 즉, 청소부는 단순한 괴담과 공포의 존재보단 '뒷골목의 밤'이라는 괴담을 이용해 뒷골목을 공포로 지배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진 것. 롤랑은 이들을 두고 꾸리꾸리한 냄새나는 붕대로 밥 한그릇 뚝딱 드립을 쳤다가 앤젤라에게 미쳤냐며 까인다.[* 예전의 기계 같은 앤젤라였다면 피에르의 고기파이를 접대할 때처럼 "뭔 개소리야..." 정도로 넘어갔겠지만, 밥 한그릇 뚝딱이 뭔지 알아듣고 저런 반응을 보인다는 건 여러모로 앤젤라가 인간이 되어간다는 걸 보여주는 점.] 상술했듯 롤랑이 고용했던 청소부 언어 통역사가 엉터리였다며 불평한 것이 [[로보토미 코퍼레이션]] 영문판 번역에 고용한 업체에서 제대로 일을 안 해서 영문판 번역이 엉망이었던 것을 비꼰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. 한국에서도 반쯤 추측성이긴 하지만 청소부 책장 중 하나인 333....1973이 무슨 뜻인가 번역한 사람이 나왔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lobotomycorporation&no=534982|*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